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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득보는 놈이 범인이다.
지음소프트 작성 14.10.02 10:27 조회 5,020
요즘 사이버 망명이 이슈입니다.
저도 텔레그램을 설치 했습니다.
구글 플레이에서 한글로 검색하니 안 되고 telegram 영어로 검색하니 나옵니다.
프로그램 성능은 나무랄데가 없습니다.
속도 빠르고 잡기능이 없으니 레이아웃이 쾌적합니다.
카톡에서 지원 안 되는 그룹관리도 됩니다.
텔레그램의 보안을 뚫는 사람에게 포상금도 걸려 있다는데 아직 상금을 타간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.
또 메시지가 전송 되면 서버에서는 삭제 한다고 하니 만에 하나 서버가 해킹 되더라도 정보가 유출 될 가능성이 없습니다.
혹자는 이게 러시아 사람이 만든 것이니 회사와 서버가 러시아에 있는 게 아니냐 하는데 사람은 러시아 사람이 맞는데 회사와 서버는 독일에 있다고 합니다.

단점은 아직 친구가 많이 없다는 것! 그러니 무용지물입니다.
아무리 좋아도 나 혼자 감상할 거 아니면 필요가 없습니다.
이게 얼마나 더 이슈가 돼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카톡처럼 대중화 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.
아직 한글이 지원되지 않고 화려한 레이아웃과 다양한 이모티콘에 익숙해 진 사용자는 아마도 텔레그램은 백지처럼 허전하게 느껴질 것입니다.
텔레그램으로 망명하겠다는 사람들 상당 수는 아마도 이것이 실질적으로 내 일상에 자리 잡게 될 것이란 믿음보다 이렇게라도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.
정부 정책을 반대한다는 또 하나의 자기 표현이고 실제로 이민이나 망명을 할 수 없으니 이렇게라도 위한을 삼고 싶은 이유가 더 크리라 봅니다.

정부와 언론들의 선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카톡을 이탈하고 싶어하는 지금 득을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?
분명히 있을겁니다.
카톡이 다음과 합병하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하기로 한 날 사이버 망명이 본격 이슈가 된 것은 과연 우연일까요?
지상파에서도 이 이슈를 비중있게 다르고 실제로 다음카카오 이탈자가 발생하게 되면 주식 시장을 눈여겨 보면 됩니다.
녹색 회사의 주가가 오르는지 내리는지...